얼귤자신없어서 스티컼ㅋㅋㅋ
요즘 낚시가 너무 안돼서 봄철을 기억하고있어요..ㅠ
자 같은것은 없어서 그냥 찍었습니다만 세뼘에 약간 모자라더라구요 ㅎㅎ
처음 잡은 런커라 손맛을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
이거 잡고있으니 뒤에 구경하던분들중 한 아저씨께서 나오셔서 직접 건져내주셨어요 저 힘들어보인다곸ㅋㅋ
그리고 회떠먹는다고 갖고가심ㅋㅋㅋㅋㅋㅋ
낚싯대는 ns꺼 빨간색인데 모델명은....4만원짜리 ml대구요 줄은 8lb였어요 ㅋㅋ
장소는 영광군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포인트였습니다
낚시도 낚신데 비가 좀 와서 저수지좀 채워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가뭄이 극심하니... 요즘 저수지 가보면 내가 낚시하고있는게 미안할정도로 물이없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