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 중 한명으로.ㅎ 이런 저런 일이 생기고.. 평소 눈팅..필요한거 찾고 싶을때. 심심 할때 보던 오유가. 이젠 생활의 일부(이럼 언제 장가가.ㅠㅠ)가 되 버렸네요.ㅋ 간만에 독후감 쓰는 기분으로 오늘 함 질러볼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두 적당히 먹었게따~ㅋㅋㅋㅋ ------------------------읽기 싫음 마시지요 ㅎㅎ--------------- 이렇게 나름 정리할 정도면 아직은 살아잇음ㅋ
국민학교. 하루 버스 4대 다니는 시골에서 학교 다니고 있었음. 어릴때부터 기억나는게. 집에 유난히 책이 많았음.(약.4~500권의 책_) 아직도 책 읽는 건 무지 좋아함. 아직도 꿈이 책 대여점 사장 하고싶음.(물론 다른 수입이잇어야..ㅋ) 국민학교 이나이 먹었어도..국민학교 추억은..안좋은 기억 뿐이네요,ㅋ 훔.ㅋ
아직 저 스스로 준비가 안뎃나바요,, 나름 떨쳐낼려고..노력하고 준비하고 .' 했는데.ㅋ 저처럼 오지랖 넓으신분. 제 아디 기억 해주시고.ㅎ 맘 정리되는 데로 제대로 한번 올릴게요 ㅎ 오늘 큰맘 먹고 올린거..걍 적당히 욕해주시고..ㅎ 조만간 오늘만큼 뻘글올라오는거 관심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