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480 쓰기 전 80도만 되면
우와....
이거 글카 고장나는거 아이가?....
이런 생각에 쿨링에 대하여 신경 썼는데
480 레퍼 쓸때 부터 80도만 돼어도 정말 고마운걸 그 때 부터 생각이 달라짐
그래서 AMD 당으로 넘어와서 지금은 290x 라이트닝을 쓰는데
83도에 쿨러가 굉음내면서 열을 식히더라도 별 생각이 없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만약 480 거치지 않고 넘어왔으면...
이거 엄청난 발열이야... 버티지 못해 라고 하지만...
거치고 온 유저로서... 이런 발열에도 480 비해 전력소모가 적거나 비슷하니
괜찮 ^^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게 해 줘서 너무나 고마운 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