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에서 고재근씨와 같이 활동하던 일본인 멤버 유이치, 코지 형제
근황을 알아보니
현재 일본 인디씬에서 SWANKY DANK (스완키 덩크) 라는 4인조 밴드를 하고 있더군요.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사진을 봐도 못알아볼 정도로 변했더라구요.
특히 코지의 경우 중학생때 데뷔해서 앳된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렇게 나이 30줄 채우고 듬직한 모습을 하고있다니.... 느낌이 참 새롭습니다.
* 멤버 구성 : 왼쪽에서부터 기타 KO-TA / 베이스&보컬 KOJI (동생 마츠오 코지)
/ 드럼 SHUN / 기타 Yuichi (형 마츠오 유이치)
SWANKY DANK - Sink Like a Stone (feat. HIRO from MY FIRST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