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두가지 써클이 있는데

첫번째는 게임패턴. . 롤ㅡ안롤 ㅡ롤ㅡ안롤 무한서클이고
두번째는 커피ㅡ 차 ㅡ커피ㅡ차 서클입니다.

안롤로 접어들며 카페인 섭취도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나 봅니다.
오늘 커피생각이 단 한번도 안 난 것이 그 증거죠'  v ^ * 
오늘은 커피를 한잔도 안 마셨어요!!!!!

몇일전에 이미 저는 여러 차 티백을 구매했어요!

쟈스민
레몬그라스
블렌디드(캐모마일과 루이보스등)
라벤더
로즈힙

정사면체 망이구요,  망당 300원꼴의 저렴한 가격대 제품을 구매해서,  그람수는 정말 적어요 ^^; 
물대신 자주 마시려고 구매 했기 때문에,  오히려 진한 향에 대한 부담 없이 자주 마시기 좋습니다.

오늘은 테이블에 있던 데자와를 따라놓고 쟈스민티백 우려 봤어요~^^상큼함이 추가되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코코넛밀크티 맛이 나는 듯도 해요ㅎㅎ 
그외 신나는 맛같은건 없었습니다ㅜㅜ


ㅇㅅㅇ. . . . 전. . 오늘 한망에 찻잎 가득 가득 들어있는 
좋은 티백을 지를 겁니다. . .

제일 좋아하는건 홍차/////쟈스민 /기타 허브/////국화계열
인데요. . 이상하게. . 국화계열은 제가 못 받아들인달까. .

뇌가

??어??  뭐야 뭐먹는거야?? 구욱화아??? 그런꽃을 왜먹어!!냄새나 뭐야 참 당황스럽다~국화?? 이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단일국화가 아니고 블랜드 되어서 소량 있으면 괜찮아요ㅋㅋ
 크크. . 차게가 사람들로 더욱 붐벼서 좋은 차도 많이 알게되고 우리나라 차문화가 커피문화만큼 발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