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라가 어떤 마을(나라 일수도 있음)을 제일 처음 으로 만든 괴물이 라고 하네요. 물고기와 인간이 결합 되어 만들어진 괴물이 라고 그 마을(나라)에는 소문이 옛날 부터 내려오고 있데요. 그리고 그 괴물은 그 마을(나라) 에서는 '괴수가라라' 라고 부른데요. 사람을 먹고, 그마을(나라)에 따르는 전설에 의하면 (이야기로 해줌) 어떤 신부(교회)가 그 마을(나라)에 하느님의 길로 인도 하려고 그 마을(나라)로 갔데요. 그런데 그 마을 사람들이 원주민 이여서 조금 난폭했데요. 근데 그 마을(나라)에는 동굴에 작은연못이 있었는데요. 그쪽에 물을 뜨러 갔데요. 그런데 28일이 지나도 안오자 그 신부가 그 동굴로 갔데요.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신부의 아내는 통신기로 그 신부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했데요. 그 탐사대원과 군인 들은 신부를 찾아 나섯 어요. 그런데 그 동굴에서 괴수 가라라가 그 신부의 옷을 입고 있는 해골의 살을 뜾어 먹고 있었고, 그 원주인 옷도 구석에 있었데요. 그 괴수 가라라는 지금은 그 동굴에서 눈을 감고 무덤 속에 있데요. 그리고 그 그림중 시력이 2.02.0인 사람은 괴수 가라라를 찾을수 있데요.

전 못찾았는데 찾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