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리스트가 더 익숙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타로리스트 중에서 타로텔러에 속합니다는 별로 중요하지않으니 패스ㅋ

비 정기적 비 주기적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무료 타로점을 봐드리고있는 배은망덕 밤잠없는 아 이건 어떻게 

끝맺어야 되는겨 아옹옹옹 입니다.

달이좋아, 노래가 좋아 등등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새벽 타로점은 오늘이 마지막일듯 싶어

찾아왔습니다. 뭐 인연이 닿는다면 또 뵙겠죠, 어디서든 말이죠 홓홓

아 그리고 고게에 올리는게 불만이신분은 말씀해주세요! 
(엄연히 따지면 고민글이 아니니 게시판을 안지키게 되는것이니 말이죠.._)

고민이 많아 고게를 찾으신 분들의 고민을 들어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므로 고민게시판에서 활동중이지만

불편하신분이 계시다면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꾸벅


그럼 참가방법을 소개해드리자면,

그냥 고민이나 궁금한점, 알고싶은것들을 물어봐 주시면 타로카드에 의거,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곘습니다.

물론 댓가가 너무 과한 질문은 자동 필터링되어 적절하게 심의되어 답이나오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으앙ㅋ 이렇게 말하니까 왠지 멋져보인당ㅋ 유의해달랰ㅋㅋㅋㅋ

시작합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