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후미토시 교수(니가타 국제정보대학)
조선현대사·한일관계사를 전공
저서로 <일한회담 1965> 등이 있다.
‘일·한 회담 문서 전면 공개를 요구하는 모임’에서 활동 중
나가이 가즈 교수(교토 대학 대학원)
일본 근현대사를 전공.
경찰이나 군의 공문서 등 자료를 근거로 위안소는 군 시설로 설치된 것임을 밝혀냈다.
<일중 전쟁에서 세계 전쟁으로> 저자.
아라이 신이치 명예교수(스루가다이 대학)
서양사와 국제관계사를 전공.
1993년 ‘일본 전쟁책임 자료센터’를 설립해 현재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 자신이 학도병 출신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127145152882
시사INLive 전혜원 기자 입력 2016.0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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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은 합의 이후 일본 학자들에게 이번 합의에 대한 평가를 물었다. 그 답변을 지난 호에 이어 싣는다. 인터뷰는 모두 이메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