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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8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로케안되지★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10 22:05:24
여자친구가 읍스니 음스체를 쓰겠음
우리학교 애들끼리 엠티를갔음
그래서 신나는 마음으로 뛰어놀고 파튀락을 즐기고있었음
조끼리 나뉘어있었는데 맘애드는애랑 짝이됨 ㅇㅇ
걔도 은근히 내가 맘에 들었던듯
한참 신나게 놀다가 고백타임을 열어서 고백하는데
랜덤으로 뽑는데 운나쁘게 내가걸림
아... 진짜 ...와 이거 좋아하는사람 없는데 말할수도없고
분위기가 내짝이랑 몰아가는 분위기여서
에이 까짓거 " 너만을 사랑해 XX야라고 외침"
반응 폭발적 ㅇㅇ...
이제 나도 여친이랑 알콩달콩하게 보낼수있겟다싶었음
여하튼 걔도 내가 맘에는 들었던듯 ㅇㅇ..
그리고 밤이 늦어서
둘이같이 잘때 팔베게 해주고 자는데
음 !? 아니 거기는 안돼는데
하.. 이것참 진도가 빠르구만? ...조..좋은데?
이런애인줄 몰랐는데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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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아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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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감각이 두개다 느껴지지...???????
Aㅏ.................씨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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