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 軍 장거리 레이더 사업 좌초 위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9일 "2011년부터 354억여 원을 투자한 공군의 '고정형 장거리 레이더' 교체 사업이 개발업체의 부정행위와 방위사업청의 부실한 관리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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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다만 발제자가 고물 치누크 헬기건으로 유명해지신 분이다보니
저로선 추가적인 교차검증이 나오기 전 까지는 판단을 보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