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육아하며 짬내서 그리는 아이 그림 2
게시물ID : baby_25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다름희
추천 : 12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1/08/18 11:57:33
아이가 9개월 정도 됐을때 아빠가 크리스마스날 선물로 오르골을 선물해줬어요. '공주의 성'이라고 하며 주더라구요. 아름다운 오르골 소리가 나며 성 주위로 빙글빙글 차가 돌아가니 고양이 두마리도 신기해서 다가오고, 아이도 열심히 기어와 손을 뻗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스케치 해 봤어요.

이런 일상의 모습 자주 그리고 싶은데, 이런건 진짜 금방 그리는데, 지금도 안그리고 오유하고 있네요...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