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TCG게임을 해본적이 거의 전무해서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약간 시스템적인 느낌은 그 뭐냐 밀리언아서같은데
게임성은 세나같은 RPG느낌이 나는거같아요
근데 느낌만 그렇지 거의 일반적인 TCG게임같은 시스템덕에
게임은 재밌는데 자꾸 거부감을 느끼게 되네요 ㅠㅠ
특히 노가다가 그다지 의미없는 부분이!
노가다해봐야 일부 컬렉션용 카드모으는 용도밖에 없으니...성장도 딱히 못하구....
원래 밀아나 그런게임도 이런느낌인가요?
캐릭은 무조건 가챠! 성장은 특정방법으로만!(여기선 펭던이죠)
다른 게임 해보신분들의 느낌이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