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격 포인트를 제가 알려드릴께요.

1. 공공요금 인상건

2. 중앙정부와 마찰이 많다는 점

3. VIP룸 사양등으로 그냥 미담만 만드는 정치를 하는것은 아닌가?

4. 들쑥날쑥한 뉴타운정책의 해법들. 

5. 오페라 하우스 대신 도시농업 주장한 부분.

6.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은 정당한가? 하는 부분

7. 전임 시장들의 시정에서 왜 부채가 증가했는지 따지자며 본인이 말한 부채감축의 실패 책임을 미루려 하는 움직임.

아 쓰려고 보니 참 많군요.

제일 시시한 병역의혹이라면서 들고와서 까는 애들은 비판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강용석씨에게 선동당한겁니다. 자기 생각은 없고 뭘 비판해볼 생각따위 못하고 그냥 말 옮기는 앵무새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