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닉언죄 죄송합니다] 여천홍범도님 저는 싸우고 싶은 게 아닙니다
게시물ID : dungeon_250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담배
추천 : 7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20 02:41:50
저는 그저 묻고 싶을 뿐입니다.

뒤에서 남 욕하고 입 싹 닫고 돌아오는 게 옳은지,

아니면 떳떳하게 사과합니다, 앞으로 그러지 않겠습니다 하고 돌아오는 게 옳은지.

이번에 보류 간 게시글도 난 이제 안 그럴 건데 너무한다라는 느낌으로 쓰셨던데요.

전 님에게 악한 감정 가진 거 하나 없습니다. 

그저 다른 사이트에서 오유 욕하고 다신 상종하지 않겠다고 하시고

다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활동하시는데 좋게 보일리가 없잖습니까.

화해합시다. 이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다시 예전처럼 지내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