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에셰프의 비주얼 폭발하는 피자부터 설현이 만든 수제비까지 다양한 요리들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막내 여동생 설현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득량도 삼형제와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 것.
지난 8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6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8%, 순간 최고 시청률 7.5%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