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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1을 하니 3편의 설정이 영 맘에 안드네요
게시물ID : gametalk_25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rck
추천 : 3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1 13:34:54
1편의 전사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 봐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목소리로 추정되는 나이 50세 이상의 마녀 아드리안과 결혼했었다니??
나이 차이는 둘째 치고...그럼 마을 외곽에서 남편한테 할인도 안해주고 마법책과 물약들을 팔아먹었다는 말인가!
혹은 머리에 소울스톤 박고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사이에 결혼 했을수도 있겠군요.
아드리안: "오홍~ 이게 왠 떡이야!"

그리고 레오릭을 죽였을때 전사는 자기 입으로 "당신의 아들을 찾아내겠다" 라고 합니다.
'자기 형제를 찾아내겠다' 가 아니고...완전 남이네요. 버린자식인가? 
버린자식 설정이 있었으면 넘어 갈만 했을텐데 말입니다.

역시 원래 제작자들이 나가고 나니 설정이 막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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