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rt_25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뛰고싶다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5 06:47:11
살얼음이 꾸득꾸득 걸어간다
천천히, 천천히 퍼져간다
살짝 건드려보니 파앙- 깨져버린다
나도 살얼음 같았나보다
천천히, 천천히 다가가봤지만
너의 작은 건드림에 파앙- 깨져버린걸 보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