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istory_25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박살★
추천 : 5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1/20 23:13:12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
입장표명을 하기 위해 또 글을 올리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한 2개월남짓은 거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빠져산 듯 합니다.
그게 저의 커밍아웃이기도 했습니다만 젊은 시절 그게
말이 안 되기에 그냥 넘겼습니다.
똑같은 말을 하게 되는군요.
놋그릇을 숨기려 땅에 묻은 정서운 할머니의 아버지를
면회하다가 성노예로 끌려간 분들
징용인을 통계하기에 어떤학자는 200만 가까이 부릅니다.
경제성장요 왜 없습니까?
부정하지마세요.
조선의 민중이 바보입니까?
경제 성장할 수 밖에 없어요.
수많은 사람이 움직이는데 어떻게 경제 성장이 없어요.
저들이 주장하는 팩트.
그럼 민중이 원하는 과실을 먹은 경제성장이냐?
일제강점기는 없죠?
이거 긍정하면 뉴라이트죠? 누가 부정해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 과실을 먹은 경제성장이냐?
노동자들 착취당합니다.
그러나 4 19 5 18 일으키며 반항하죠.
조금씩 변화합니다.
그 변화가 6.10으로 나타나죠.
좋아요.
누구의 말처럼 그게 노동자의 착취를 기본으로 하기에
모든것을 역사에서 노동자의 착취가 없는 관점으로 봐야한다.
그럼 전 레모네이드를 막시스트 빨갱이라고 규정하고 신고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3.1운동 어떻게 됐어요?
개작살나죠.
제가 좀 실수했던게 이정도 역사의식은 있는 자들인 줄 알았죠.
근데 없는게 확실하네요.
감정에 치우친다고 또 개난리칠 겁니다.
정말 웃는 댓글 싫어하는데 매일 웃고 싶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