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야기는 제 여자친구 어머니의 실제 이야기 이며 현재 진행중 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4383146 네이트판에 올라가 있으며 원본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지만 글로써 표현을 다할수가 없어 빙산의 일각만 서술한것 입니다. 현재 이문제는 진행형 입니다. 비슷한 일을 겪으셨다거나 많이 아시는분께서 조언점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글을 보시고 오히려 적반하장인 그 사람들에게 죄값을 치룰수 있게 도와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