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키는데 밤에 항상만나는분이 사람많은데 같이다니겟냐고콜이와서 합류 총 6~8인의인원으로
밴딧단의 견제와 의문사로 긴박한상황도 격어보고 리스폰된분들도 포박했다 풀어드리고 강제로
합류 해달라며 총구를 들이대면서 친절하게 말도해보고
누군가 우린 밴딧이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야영하며 낚시나하자고
모두콜싸인하고 호수로당도후 없는장비에 긁어모아서 낚싯대를 만들고 고기를 낚는데
고기가 똭~~
쓸데음씨 리얼한고기가
그러나 다 태워먹은건 함정 낚시하느라 고생하신님 위로를...
사진에 나온 분은 두분다 여성유져로
고기들고 있는 흑형이 오늘따라 과격해지신 분
오토바이 헬멧이 목소리가 청아하신 아이유빰을 후려칠 분(노래 정말 잘들었어요 자려고했는데 잠이오지 않을만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