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한명숙이 초대 여성부장관으로 2001년에서부터 2003년 초까지 2년정도 했는데
한명숙이 장관일때는 지금처럼 혈세 빨아먹진 않았다.
(나는 여성부 옹호하지도 않고, 딱히 한명숙 지지하지도 않음. 다른사람이 당대표 됬어도 별로 신경은 안 썼을 거다.)
http://www.mogef.go.kr/korea/view/news/news03_01.jsp?func=view¤tPage=1&key_type=subject&key=%EC%98%88%EC%82%B0&search_start_date=&search_end_date=&class_id=0&idx=163524 이 자료에보면 2002년 예산액이 나오고 몇프로 증가했다는 말 보고 2001년도 역시 알 수 있다.
http://www.mogef.go.kr/korea/view/news/news03_01.jsp?func=view¤tPage=1&key_type=subject&key=%EC%98%88%EC%82%B0&search_start_date=&search_end_date=&class_id=0&idx=163917 2003년 예산액이 나옴
예산안하고 실제로 예산 쓴 액수하고 무시할 만한 크기의 차이는 나는데, 일단 저 정보가지고 보면
2001년 318억원
2002년 427억원
2003년 470억원
예산이 6천억이니 1조가 넘니 하는건 한명숙일때가 아니다 OK?
게다가 한명숙이 딱히 꼴페미같은 발언한적도 없고, 한명숙때 여성부는 그나마 지금에 비해선 훨씬 개념부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