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비공개 카페
[2차 출처]쭉빵카페
라디오에 나와서 바람피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나서
섹시함과 야함의 차이를 제대로 아는 남자
로더필에서 다이어트 필요한 여친사연 듣고
에릭남이 가상썸톡 잘써줘서 칭찬 받았는데
잘할 수 있던 이유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마인드가 이렇기 때문이었던것 같음
라디오에서 디제이, 스텝들, 고정게스트들 모두 모여 엠티 갔는데
집에서 직접 과일 손질해서 락앤락통에 담아와 사람들 놀래킨 에릭남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 이런 고정관념 같은게 없는것 같음
어릴때 동생 낳은 엄마를 위해 미역국 끓이다가
요리 시작했다는 에릭남 솜씨
봉사활동 많이 해온만큼
사람들한테 받는 조그만한 선물에도 고마워 할줄을 앎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온지 3년된 흔한 예절
(얼마전에 전주에서 떡갈비 먹방 찍고 촬영 끝나고
스텝들한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면서 전주시민 분께서 직찍 올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