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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직업상 일본에 자주 가십니다.
게시물ID : fukushima_2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없음
추천 : 0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6 00:58:33
최근에도 한번 다녀오셨죠. 
일본무역회사에서 일하셔서 한두달에 한번은 가시는데
몇번이고 방사능 얘기를 해도 그런거 없다고. 다들 잘만 가고 
잘만 산다고 하십니다. 저희 강아지 간식도 일본에서 사와서 먹이고요.
방금도 카톡으로 방사능 관련 링크를 보내드렸더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러시네요...
엄마도 우리집 개도 저도 이미 내부피폭 장난아니겠죠...
엄마가 제일 걱정입니다...
그런데 일을 그만두라고 할수도없고...
아것저것 다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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