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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2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박살★
추천 : 11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6/01/14 15:21:59
역게가 제자리를 찾기는 힘들듯 보이네요.
환단고기나 유사역사 자꾸 논하는데요.
환단고기 그냥 책이예요. 누가 환단고기의 내용을 들어서 믿어라 주장하던가요?
여러분이 유사역사라 부르는 재야역사가들은 환단고기를 모두 믿나요?
마치 그런듯이 거품을 무시는데 민족을 부르짖으면 파시즘으로 흐른다는 도식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요?
그러면 민족을 강조하는 김용옥 선생은 파시스트인가요?
뉴라이트가 수출을 강조하며 수탈을 가리려 한다는 건 어린애들도 알건데
아니라면서 뉴라이트와 똑같은 주장을 하고, 동학을 폄하하며 합리적 법치적 수탈이라
이야기하는 것이야말로 가짜 역사고, 유사역사가 아닌가요?
미안하지만 게시판 폐쇄 이야기를 해야 할 사람은 본인들이 아니세요.
누구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모든 글에 하루종일 글을 다는 사람들을 의심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다?
생업에 종사한다면 불가능한 일인데요.
그러면 그냥 할 일 없는 백수?
사상검증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역사에서 어떤 사상을 가지는데 그가 아무리 난 민족적 사회적 부르짖어도
이미 적적적 사고에 노출이 되기에 어렵다는데 그리 도식화를 하시네요.
과거의 역게를 보기위해 글을 써왔던 사람인데 답답하게 점점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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