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잼연기자들로 노잼방송을 만드는 중인 유PD...
1분짜리 더위탈출(?) 영상을 두 팀으로 나누어 만들어서
대결을 하는 컨셉
응 진짜 옴
평론가들 특유의 한줄 평 감상하는 시간...
과속스캔들 주연배우 앞에서 영화평 공개
점수는 평균...(저는 과속스캔들을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대단히 민망한 상황이 나옴
정작 주연배우 차태현은 부스러기라는 단어를 소소한 재미로
포장해서 평론가가 어색해하지 않도록 해 줌
응 형 대인배
부스러기보다 심한 '짜증'이라는 표현 나옴ㅋㅋㅋㅋ
연예인한테 고소당한 악플러가 당사자 앞에서 악플 읽으며
공개처형 당하는 기분일듯...
마지막 10분의 반전 엔딩을 위한 영화라서 그렇다고
평론에 공감해 줌
아니, 말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얍스(김준호)랑 신바(김종민)이 이걸 놓칠리가...
대인배 제2탄
이어서 촬영중인데 저 화면 계속 켜져있으니까
제발 좀 꺼달라고 하는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