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11월 25~26일 ..
앞으로 10일
그러나 진전은 없고 단일화 협상도 중지된 상태에서
안후보의 기자회견....(조금 애매한 회견)
야권후보 지지자들 웅성웅성~
여론조사를 하던가 모바일 투표를 하던가 등등 하기엔 촉박한 시간...
그럼 단일화를 어찌할 것인가...
깔끔한 TV토론 한판? 아님 깨긋한 양보 후 지지선언?
지금까지 행위는 쇼였다.. ㅂㄱㅎ에게 시선을 주지 않기위한 고도의 전략?
솔직히 시간이 너무 없는 느낌이 드네요.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 할때와는 상황도 다르고...
최고의 드라마나 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ㅂㄱㅎ에게 시선이 가지 않도록...
물론 뻐꾸기 언론들이 항상 ㅂㄱㅎ 빨아주기에 여념이 없지만...
국민이 보기에 최고의 시나리오가 되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