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신검에서 군면제된 사람들중, 사회생활에는 큰무리가 없는사람들(먹고살만큼은 돈벌수있는-자본주의사회잖아요.)...
그리고 많은 사회생활에 문제없는 여성들(역시 먹고살만큼 돈벌수있는)..
왜죠?....왜 이들에겐 국방의 의무를 지게하지 않죠?
꼭 군대가야만 국방의 의무인가요? 국방세를 걷으면 되지않을까요?
그러면 군장병들의 월급 최저임금화도 충분히 가능할텐데요..
국방세 납부기간은 대충 예비군기간정도로 하고요...
저들은 국민이 아닌가요?...... 왜 이런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아무도 이야기하지않죠?
의무없이 권리만 찾고 싶은걸까요?
그냥 우리나라 국민하기 싫은데 여건상 해외로 가긴 그렇고 그래서 걍 여기 남아있나요?
아님 그냥 아무생각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