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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정체성을 깨달았어..!!!!!
게시물ID : mabi_2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달
추천 : 3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04 15:39:21
마영전 여러분... 먼저 사과드립니다.
 
카이를 키워오면 장거리 퉁퉁~ 거리는게 지겹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근접캐릭을 키우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카록을 만져봤습니다.
 
네 그리고 전 깨달았습니다.
 
 
그래요. 난 카이가 지겨운게 아녔습니다.
 
근접이 하고 싶었던게 아니었습니다.
 
맞아요. 여캐가 하고 싶었어요.
 
여캐를 보고 핡핡 거리고 싶었어요.
 
남캐의 등짝이 싫었어요.
 
핑계대서 미안해요.
 
남자가 변태인게 부끄러울리가 없는데 잠시나마
 
나는 다른 남자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늦게나마 돌아왔습니다.
 
이비, 린, 벨라 중 무엇을 할지 지금부터 고민을 하겠습니다.
 
이 세 직업에 대해 간단히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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