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소셜미디어 <프레스바이플>이 2월 1일에 출범했습니다.
조중동, 포털뉴스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고, 진실되고, 유용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맨땅에서 시작한 저희들은 아직 포털 검색에도 뜨지 않습니다만 ㅠㅠ
참된 저널리즘 실현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기사가 됩니다.
사회 이슈에 대한 '촌철살인' 멘션들을 기사에 반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범일인 어제보다 오늘은 페이지뷰 횟수가 현저히 적은 상태입니다.
1988년 한겨레 출범에 시민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 것처럼
2012년 흑룡의 해 <프레스바이플> 출범에 응원 한 마디씩 보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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