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흥했는데 다른 라인 망해서 졌다느니 어쨌다드니. 그런 글에 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느니. 그럼 당신이 그렇게 흥한 동안 다른 라인은 왜 가만히 두고 갱킹에 힘을 실어 주지 않았나요? 상대팀 다른 라인이 흥하도록 왜 가만히 둔거죠?
혼자 트롤링해서 죽는 놈 욕하지말고 함께 따라가 줄 생각은 안해보셧는지?
물론 정말로 어쩔수없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남탓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돈도 남아돌고 킬도 많이해서 흥했으면 굳이 막타 안먹어도 죽일 수 있는 경우에는 안먹고 남에게 양보하는 센스도 좀 발휘하시길. 혼자 흥해서 열라 세봤자 우리편들은 다 ㅄ이여서 지는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무조건 막타 잘먹어서 흥했다고 내가 잘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