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게임업계가 돈을 많이 벌잖습니까. 게다가 게임에대한 부정적인식은 원래있었고, 요즘 사건이 안터져주니 게임쪽을 터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청소년 폭행 가해자가 '게임때문에..'라고 변명하니 폭력과 더욱더 연관시키잖습니까? 그런데 왜 청소년 성폭행 가해자가 '야동때문에 궁금해서..'라고 변명하는건 그냥 묻어둡니까? '야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성범죄성향이 더욱 짙어져.. 야동 셧다운제 필요...' 이딴 기사는 왜안씀?? 자기들도 야동보면서 헥헥대니 차마 깔수업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