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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0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sya★
추천 : 4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1 02:30:00
사람들 잠드는 밤에 별이랑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이불 속 따뜻한 침대 위에 이 밤에 외로이 홀로 있네
루비와 같은 저 빛나는 별 어두운 밤 속에 생각 없이 지그시 보고있다가 감기는 눈에도 잠에 들지 못해
주차장 앞으로 나갔더니 문앞에 그사람 마주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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