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직도 나가수에 무슨 급이있느냐. 내귀에는 듣기좋다. 이러시는데
게시물ID : nagasu_9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이오니어★
추천 : 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2/02/01 00:01:59
적우대신 신바람 이박사를 추천합니다.
조혜련이나 김자옥도 괜찮겠죠.
김자옥의 공주는 외로워를 듣고 공주가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며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나네요
제 귀엔 적우보다는 더 좋게 들립니다.
창법, 기본 다 떠나서 좋게 들리면 누구나 나가수에 나와도 될테니까요
적우도 나왔는데 조혜련이나 김자옥, 이박사가 못나올것도 없잖겠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