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남도 목포에 살고있어요.. 매일 야한생각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섹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이상하게 발기가되요;; (진심이에요) 근데 다른애들 있을때는 그런거에 완전히 모르는척 하고있어요 제가 초등학생6학년이지만 매일 야동만 생각하고 하니간 저 미친거같아요 어떻게 해야지 야동생각 안할까요.. 야동을 처음 본건 9살정도때 저희누나 노트북으로 인터넷하다가 갑자기 야한동영상이 나와서요 (그때는 그거 보고 바로 꺼버렸어요) 아 근데 문제는 그 야한동영상이 남자끼리 하는거였어요 저 남중 들어갈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들 거기 티어나온거 보면 발기가 돼는데; 병원은 부끄러워서 못가겠구요 여자 몸보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형들몸이나 남자분들 몸보면 암튼 그래요.. 도와주세요 형들..(누나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