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자사호는 여자친구가 들고온것이구요
나머지 다구들은 찻집에서 쓰는것인데 탐나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마신차는
98년 대익 7542
08년 랑하 8549
중국차는 맛을 잘몰라서 맛을 표현할방법이 없네요;;
제입맛에는 랑하차창것이 제입에 맞았어요
저 흰색 자사호가 너무 가지고싶어서 여쭤보았더니 가격이 후덜덜하더구요..
사장님께서 부부인줄알고 원앙모양 수저받침을 주셨어요..ㅋㅋㅋ
점심을 먹고 다른 찻집에 또 차마시러 갔어요
저는 차를 우리고 여자친구는 위버? 방직을 하더군요
2차로간 찻집에서는
일원담 홍옥과
보이차랑 홍차랑 섞엇다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대만분이 운영하는 대만식 찻집이였어요
흰색 다구세트 가격이 참착하던데 다음에 사야겠어요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