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눈팅족 두부세모입니다~ 요즘 벨런스니 뭐니 말들이 많네요ㅠㅠ;; 저도 나름 오랫동안 오유 채널에 있으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만 요즘 분위기가 친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채팅을 할 때 정말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욕설과 이상한 이야기(?)등등을 많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ㅠㅠ 특히 벨런스 얘기 나오면 다들 흥분하셔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너무 그쪽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 하시는것 같아요ㅠ ou채널 초반의 매너있고 초보 고수 구분없이 같이 즐겁게 겜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우리 조금씩만 마음을 열고 좋은 표현으로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눈팅만 하고있던 두부세모 였습니다. OU채널 여러분 건승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