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등 공무원은 2인이상 다수이지만,민원인은 혼자거나 소수이기에, 부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도 증거와 피해를 입증키 어려워 소송하기도 난감하거니와, 설령해도 법원은 공무원 편이거나 국가의 배상은 쥐꼬리 입니다
게다,법과 규정등 타성과 관행에 쩔은 공무원들은 충고&지적+욕설등 해도 잘안먹힙니다.
최근 개각과 그에따른 청문회를 보듯,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때 보다, 더 심해지고 부패한건 기정사실이고요
그렇지만,현실과 미래를 위해 피하거나 참고 넘어갈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엄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살기에 봉사해야할 의무가 있는데다, DJ께서도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제 비결를 말씀드리자면, 공무원과 문제시 언성을 높여 최대한 증거와 꼬투리를 확보한후"니들 잘났다"며 돌아섭니다. 그리곤, 국민신문고(AcitveX 설치안해도,자유로이 이용가능)http://epeople.go.kr
에 민원신청을 하죠. 물론 같은 공무원들이기에 만족할만큼 해결은 안되지만 공개적 망신인데다, 나자신은 스트레스 해소는 기본이고 소송시 또하나의 증거가 될수도 있으니,일거양득인 셈이죠ㅋㅋ
참고로 두개의 샘플을 첨부하오니 재미로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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