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책 가져가실 분을 찾습니다.
작년인가에 실수로 5권을 두번 샀습니다.
나중 권은 영수증을 못찾아서 환불도 못하고 비닐도 안뜯고 집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개인적적으로 하쿠메이와 미코치 모으시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