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연속 3번째 차임...
3월... 6살 연하랑 했는데 두번째 절대 안 만나주더라..ㅋㅋㅋ
5월... 5살 연하랑 했는데 소개팅날 같이 술 오지게 먹은건 좋았는데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 하면서 꺼이꺼이 울드라. 달래주고 내가 대신 해줄게 했지만!!! 개뿔 예전 남자 못 잊겠다 하드라... 왜 나온겨...
얼마전 7월... 이번에도 5살 연하 타지역이라서 거리도 멀고 근무시간도 서로 안 맞아 쉬는날이 엉키고..두번째 약속잡다가 서로 GG
에휴~~ 시방
여친이란 분은 언제 오지... 담배만 주구장창 피면서 주말 보내네... 어느덧 32살...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