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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늘어난 추리닝에 잠바입고 방금 어디가는데..
게시물ID : gomin_27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무려라하니★
추천 : 0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30 21:34:39
신호등서 기다리고있는 여자가 너무 맘에들었는데...
밤이고 옷차림도 그래소 계속 고민 고민
근데 내가 힐끗거리는거 눈치챘는지
좀걷다가 그 여자분이 갑자기 멈춰서서
가방뒤지는척
죄송해요...
괜히 겁먹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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