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끌수있어영 ^_^
13시간 동안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
중간에 잘하다가 저장못하고 튕겨서 더 오래걸렸어요 .하 ..딥빡..
초반엔 심각한 재정난과 인구감소, 실업, 쓰레기천국 ,환경오염 으로
사람을 지치게 하여 게임을 접을뻔하였으나 많은 산업지대를 건설하여 과도한 세금을 때려박은결과
결국 저에게 굴복하고 대흑자에 인구 십만을 넘기는
아주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좋은복지를 해놓고 세금은 전부 9%로 유지하는 중입니다. 하하
제 도시를 소개하겠습니당.
전체적인 중앙 도시 모습입니다.
시작을 강을 끼고 해서 매우 편했습니다. ㅎ_ㅎ
물이썩어버렸어요 ..ㅋ
저의 밥줄 석유가 추출되는 곳과 물건수출의 요충지입니다.
요기는 현재 개발중인 도시입니다.
여기는 친환경도시계획을 하고있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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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욤 lol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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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국 시] 입니다.
가장 중앙에 있으며 맨 처음 게임을시작과 동시에 지었던 도시입니다.
그냥 이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다가 초반에 세금 미친듯이 때린걸 고안하여 제국이라는 단어를 넣어줬습니다.
지금은 그냥 주변도시들 보다 안좋아진 곳입니다.(...)
[지잡중소기업단지] 입니다.
초반에 돈이 매우쪼달렸을때 상업지구를 넣고 지은 이름입니다.
그냥 다른 도시로 가기 위한통로 라고 보시면됩니다. 지금은 버린 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ㄷㄷ
[중앙공업단지] 입니다.
물이 오염된 마당에 저쪽은 못쓰는 땅으로 된 마당에 그냥 공장으로 덮어버리자 해서 조성했습니다.
근데 실속이 전혀 없는지 공장이 문 닫는게 매우 심각합니다. ㅠㅠ
왜 이리 문을 닫는지 모르겟어요 ..
중앙공업단지에서 생산된 물품들은 다른 지역으로 수출 됩니다.
[섬공업단지] 입니다.
모든 곳과 다 연결이 되어있고 환경오염도 이 섬만 되기때문에 저에겐 가장 좋은 공업요충지입니다.
교통이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여기만큼은 절대 공장이 망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ㅎㅎ
[신도시프로젝트] 입니다.
한때 중앙도시가 쓰레기 천국과 심각한 오염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죽어가는 바람에
이곳에 다시 뿌리내려 경제를 부흥시킨 도시입니다. 클린시티라고도 부릅니다. 허허
깨끗하게 도시를 운영해서 그런지 덕분에 인구가 증가되었습니다. 전력과 물탱크 땡기느라 돈을 다쓴곳입니다.
현재는 도로를 전부 연결시켜 활성화 시켜놨습니다.
[달서구] 입니다.
신도시프로젝트 옆에 지어진 도시입니다.
왜 저 이름을 사용했냐구요? 제가 사는 곳이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곳은 저에게 애착이 가는 구역입니다.ㅋㅋ
이 곳만큼은 복지 최상에 학교 전부 지어두고 지하철 버스 다깔아놨습니다. ㅋㅋㅋ 뿌듯
[강남구] 입니다. 그냥 강의 남쪽에 있어서 강남구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이곳은 인구폭발로 인해 갈곳이 없던 사람들을 위해 지어줬는데 이곳이 이상하게도 매우 흥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강남은 뭔가 다른거 같아요
[산성동]입니다.
강남구의 사람들이 중앙공업단지에 가기엔 너무 멀어 여기에 공업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산성동이란 이름은 땅이 매우 오염되고 산성화 되어서 산성동이라 지었습니다.
중앙공업단지보다 더욱 활발히 물건을 찍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교통구]입니다.
강의 남쪽전체의 교통의 중심도시 입니다.
기차 비행기 지하철 고속도로 등 여기를 모두 거쳐서 갑니다.
차량정체가 매우 심한곳이죠 ..에휴 .. 지금은 여기 쓰레기 문제땜에 골치아픈 도시입니다.
[국제공항단지]입니다.
원래 여긴 소음땜에 길만 이어놓고 공항만있었는데
아무것도없으면 사람들이 실망할꺼같아서 도시를 꾸려놧습니다.
그렇잖아요.. 내렸는데 허허벌판이면 저같음 바로 집으로 돌아갈듯...
[황금동]입니다.
제가 교통문제때문에 골치 아파 하던중 문득 떠오른 도로계획을 실천한 도시입니다.
그냥 저에겐 황금같은 도로라 황금동이라 지었습니다.
저를 부자로 만들어준 곳입니다. 적자를 기록하던중 우연히 발견한 석유를 보고
석유에 눈이 멀어 대출 다 하고 땅을 구매한다음 바로 공업단지를 건설했었습니다.
이거때문에 초반에 파산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석유를 받아주는 곳이없어서 공장 망하고 하다가 화물기차역 지어서 저를 부자로 만들어줬습니다.
아직도후덜덜하네요...ㄷㄷ
현재는 석유 전부 빨아먹어서 공장이 전부 문을 닫고있어요.. 끝까지 빨아댕겨야할텐데..
!!부자가 된 바로 그곳!
석유캐기위해선 먼거리에서 왔다갔다 하긴 너무 시간이 부족하여 이곳에 노동자 전용 도시를 계획했습니다.
현재는 아주 잘나아가고 있어서 기특해서 학교도 지어줬습니다.
가장중요한 곳인 [전력 산업 공단]입니다.
여기에 태양열 발전기 하나 두고 공장지역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여기 유령공단이 되는 바람에 여길 다른 농업으로 설정하는 순간 모든 도시의 전력이 다끊어져서
당시 인구 5만 있었는데 전력이 다 끊어져서 순식간에 인구 만명 이하로 떨어졌었습니다.
모든 도시가 유령도시 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게임 지울뻔했습니다.
세금 2%해놓고 모든 복지 다 켜놓고 해서 마이너스 자금 의 정점을 찍고 2차 파산으로 갈뻔..
겨우겨우 인구 복구 시켜서 다시 세금을 올렸던 곳입니다.
여긴 그냥 냅두고 전력이 부족할때마다 하나씩 지어주기로 한 곳입니다. 절대 손안대는 곳 ㄷㄷㄷ
석유부자가 된 직후 저는 바로 여기에 산업 쇼핑 지구를 다 설정한 곳입니다.
솔직히 여긴 큰 건물 세울려고 계획한 곳입니다.ㅋㅋ
[노른자동] 입니다.
알짜베기 건물들은 다 여기에 있고 중요 건물 다 여기에 지어놓고 인구밀집이 가장 높은 곳이라 노른자땅입니다.
아마 땅값 젤 비싼곳일 껍니다 껄껄껄
[부자동]입니다.
딱봐도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교통도 원할하게 설정하고
옆에 중앙공업단지와 가까워서 좋은동네입니다.
바로 밑엔 [졸부동]이라고 있는데 스샷을 안찍었네요 ..
그냥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지은 동네이므로 별거없는 동네입니다.
[전략 1동]입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쪽부터는 전략적으로 도시를 계획 할 것이라 전략1동이라 지었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곳이죠 ㅋㅎㅎ 그저 쓰레기 처리하는 곳과 기차 내리는 곳일뿐..
내용이 길었습니다. 여러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_ㅎ
저에겐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네요 심시티5의 통수를 힐링해주는게임이 나와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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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재정상태입니다. 현재는 매우 양호 ! ㅎ_ㅎ
비행기 해봤는데 조종힘들고 이상해서 바로 지웠습니다. =ㅅ=..
강은 이미 전력의 노예가 된지 오래ㅋㅋ
왜 왜!! 왜!! 3차선을 줬으면 이용하라고!!! 왜 길막히나 봤더니 이런 에러가 있네요 아오
이러니 교통이 꽉막히지!!
그럼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여러분들도 도시 하나 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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