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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6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구녀
추천 : 1
조회수 : 15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07 01:16:45
짝남이 저한테 한 일이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 같은데
마음속 깊은 곳부터 이 아이는 정말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는 믿음이 박혀 쉽사리 사라지지 않네요.
좋아하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엄청 화냈을텐데...
이 사람은 다른 줄 알았는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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