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터 10번째 까지 트라이에서는
시작한지 보름도 안되서 돈이 마이너스가 되어 그냥 접종
그래서 돈 무한 모드가 있길래 그걸로 했는데
3만정도 가니
첫 동네가 똥물이 넘처서 사람들이 다들 도망...
이 똥물을 잡아보겠다고 막 깔았던 하수관도 다시 재정비하고
가까운 곳에 하수처리장도 만들었지만 그놈의 똥물은...
그런데 신기하게 거기가 땅값이 잴 높음...
그리고 입구쪽에 길이 막하셔 거기를 좀 어떻게 하려고하는데
일방통행으로 해도 안되고 여러 갈래로 해도안되고..
입구 길 뚤려고 2시간 씨름하다 포기..
오늘도 다시 돈 무한 모드로 기본 개념 잡아가면서 해야지..
그런데 땅값 떨어질까봐 공동묘지랑 매립장은 구석에 몇개씩 몰아뒀는데
이게 안좋은 건가요?
도시에 쓰레기가 넘치고 시체로 넘치는데 그이유가 멀리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그런다고 도시가까이에 하자니 요염도가 약간 걱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