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에포카 E3500 흰빨을 죽어라 찾아다녔지만 집근처 매장에선
찾을 수 없어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려다가
오늘 날도 흐리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게
영 집에가기 싫어서 그냥 집앞 매장가서 저의 첫 로드를 사왔습니다.!
비가와서 많이 타보진 못했지만 기어가 조금 불안정한게
날 풀리면 샵가서 정비 받고 라이딩 가야겠네요ㅠ-ㅠ
이제 헬멧, 고글, 거치대(이건 20원짜리로도 가능은 한데..ㅋㅋ), 져지
정도만 사면 되겠네요!ㅎㅎ
수도권이 장마기간인데 모두들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