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Lc90b-VqR8 최근 본 참 괜찮은 영상인데요.
민족주의가 결코 우리가 선택하지 말아야 할 쓰레기가 아님을
증명하는 영상입니다.
민족을 파시즘처럼 띄우는 도올 선생입니다.
전 도올 선생을 이기고 오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민족주의란 것은 얼마든지 실용적으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개념임을 이젠 느낌이 오시나요?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도올선생과 싸우고 오세요.
도올선생에게 이기면 제가 도올선생께 이메일해서
내가 졌다 말씀을 하신다면 그때 상대해 드리죠.
당연히 도올선생보다 잘났다 이야기가 아닙니다.
도올선생은 민족을 이야기합니다.
근데 오유에서 어떤사람들은 민족주의=파시즘을 강조하죠.
그래서 이기고 오라는 거지 제가 잘나서 말하는건
아닙니다.
김원봉, 홍범도 선생처럼 제발 유연하게 사고하세요
이조차도 걸고 넘어갈 지 모르는데요.
그러니 사고의 틀을 콘크리트화 하지마세요.
사고란 유연해야 그 가치가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