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평범함니다... 키는 183 몸무게 85 덩치좀 있는편이고 표정안지으면 좀 무서워 보이는데 웃으면 다들 해맑고 이쁘다고 하네요 운동 좋아하고 아참 나이는 26 이에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사람 밖엔 못보고 맞춰주는 편이에요 ㅋㅋ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조금 감성적이라 사람에 따라선 좀 오글거릴 수 도 있겟네요 좋아하면 고백하기 전까지 티안내요 ... 좀 바보같기도 해서 마음앓이를 많이해요 ...ㅜㅜ 근데 전 정말 애틋하고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은데 호감이 가면 그리고 고백하면 항상 그쪽은 남자 친구가 있더라고요 또 그쪽에서 절 남자친구보다 더 좋아해서 잡아주길 바래도 잡지 못하네요 항상 왜 이런 식인지.... 아직 때가 아닌가 느껴요 저한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ㅜ 근데 정말 타이밍이 안맞네요 여자 사귈 마음이 큰건 아닌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서로 마음을 확인해도 타이밍이.... 운명에 장난이겟죠 저도 언젠간 문제없이 서로만 바라볼 사람을 만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