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득 떠오른 내용입니다.
평범한 호무마도
(그런데 작성자의 습관으로 파일명은 마도호무라능... :3)
평범한 쿄사야
평범한 나기마미
ㅡㅡㅡ
이게 원래 생각했던건 호무마도 얘기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리면서 왠지 사야카찡을 위로해주고 싶어졌고
왠지 '쿄사야도 그렸으니 나기사와 마미가 빠지면 되겠냐' 라는 사명감에 나기마미가 나왔습니다.
고생했다 나 녀석의 손 !!
등교길인데 왜 가방들이 없냐고 물으신다면
...가방그리기가 너무 귀찮았다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얘네가 가방이 없다는 건 이미 1컷부터 깨닫고 있었다는 게 함정)
ㅡㅡㅡ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네들 언제 결혼하니?
축가는 내가 커넥트 불러줄게. (귀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