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한다는 자체가 머릿속에 똥만 들어있는 인간들이다.

국회의원이 되려면 재산이 최소 10억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재산이 있는 인간들이 서민들의 삶을 똑바로 이해하고 있을리 없다.

그럼에도 내가 민주당보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종북, 종중국 스러운 면 때문이다.

미국도 우리한테 도움이 안되는 놈들이긴 하지만 북한, 중국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인권운동가, 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한국, 한국인에 대한 애정이 없다.

외국인 노동자, 북한, 중국에 대한 관심이 우선이다.

미국산 쇠소기에 대해서는 분개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불법 체류자들의 강도, 살인, 강간에 피해받는 자기 동포들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오늘 김문수 사건이 베오베 게시판을 뒤덮고 있지만. 불과 2주전 우리 경찰이 중국 어부의 칼에 찔려죽은 사건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무감각한 모습을 보인다.

민주당 지지층, 인권주의자, 야당 지지자인 사람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은 외국인 불법 체류자와, 북한, 중국인의 권익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생판 모르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전에 우리 주변에 불쌍한 동포들 부터 돕자

인권쟁이들.. 너희들이 부족한게 바로 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