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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ARTHUR님의 나눔 후기예요~
게시물ID : beauty_2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지르면삭발함
추천 : 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25 04:18:30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구구절절)...
ㅠㅠㅠㅠㅠㅠㅠ
(중략)

본론들어갈게요.

제가 나눔받은 물품은 레브론 컬러스테이입니다.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사진이 하단에 몰렸어요.

선불로 보내주셔서 깜놀, 귀여운편지와 기타 물품들에 감동했어우
 
편지는 귀여워서 몇번을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율무차랑 견과류는 첫날에 낼름 먹었어요. 마시썽..ㅠㅠ

레브론에 스티커도 귀여웜♥♥♥

화장 중간과정샷을 빼먹었네요.

오늘 시험친다고 급히학교가느랑...ㅡㅡ;

결과물사진만 뙇 있어요.

그리고 그 사진을 본 남편의 반응....(두꺼워보였나봅니다.)

그렇게 균일하게 화장이 잘되었다한다.

컬러스테이 with 파데붓/똥퍼프

처음에 펌핑했을땐 회색이라 생각했는데

얼굴위에선 괜춘하였고...

코에 수정화장 필요했어요. (요즘 자꾸 코에 유전이 터집니다)

뺨과 이마 턱은 잘 붙어있...

코에만 추가적으로 파우더를 쳐봐야겠습니다.

무너짐을 못봤네요.

보내주신 웨지퍼프는 아직 안썼어요. 

똥퍼프가 곧 사망할것 같으니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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