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생리불순이잦던제가 먹는양도늘고 가끔현기증도나서 이상한마음에 테스트기를했는데 두줄이나왔어요 근데 또 제가일욕심이많아서 최대한 하려했거든요 근데 왜 사원들이 내뒷담화를하는거에요? 지들이임신했어요? 임신하면 집에틀어박혀서 조리나하고살아야되요? 방금친한동생이란애도 안나오는게 답이란얘길하네요 원래이러나요? 열받아서 치킨먹고있어요 거기남자사원들도 유부녀라고뻔히말했는데 술마시러가자 디비디방가자이런미친소리를늘어놓길래 그것도 열받아죽겠더만 진짜 우리나라확떠나고싶네요